겨울이 지나가는 중입니다. 어스름의 정적 속에서도 여전히 봄은 찾아오겠지요. 이번 플레이리스트에서는 에이미 비치의 낭만적인 바이올린 선율로 시작하여, 브라질 퍼커셔니스트 나나 바스콘셀루스, 데카 레이블과 계약한 최초의 여성 작곡가 레베카 데일의 레퀴엠, 퐁세, 존 케이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담았습니다. 새순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새 계절을 맞이하는 님의 마음에 안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만드는 사람들
정경영 계희승 강지영 권현석 김경화 정이은
에디터S 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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