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대수로울 것 없을 하루하루가 각별해지는 시기입니다. 지나온 일들을 곱씹으며 묵은해를 매듭짓고, 그 매듭 끝에서 다시 시작할 새해를 맞이합니다. 바로 이 시기에 어울릴 음악을 골랐습니다. 퍼셀이나 바흐부터 아르보 패르트, 토루 타케미츠 같은 비교적 최근 작곡가의 음악까지 담겼어요. 이 음악과 함께 님의 연말이 더욱 가멸차길 바라요.
만드는 사람들
정경영 계희승 강지영 권현석 김경화 정이은
에디터S 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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